황정민 新 ‘힐링캠프’ 출연소감 “너무너무 행복했다”

입력 2015-07-28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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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황정민

배우 황정민이 ‘힐링캠프’ 개편 특집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황정민은 어제(27일) 방송한 SBS ‘힐링캠프 500인(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했다. 27일 힐링캠프는 김제동이 단독 MC로 나선 첫 회다. 황정민은 500인의 MC들과 인생과 연기에 대해 진지한 자세로 이야기를 나눠 시청자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 황정민은 “힐링캠프 개편 특집에 출연한 소감이 어떠한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황정민은 “너무너무 행복했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황정민은 “제 얘기를 다른 방식으로 털어놓을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여러분의 얘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라는 소감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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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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