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이브의 사랑’ 특별출연을 통해 톱스타로 열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간미연이 더셀러브리티 8월 화보를 통해 여름여자로 변신했다.
더셀러브리티 8월호에 공개되는 간미연 화보는 가수 소이와 함께 절친과의 여행을 주제로 촬영이 진행됐다. 야채파 멤버로 서로 친분이 두터운 두 사람은 즐겁고 화기애애한 촬영을 했다는 후문.
더셀러브리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의 간미연은 맑고 깨끗한 청아한 모습과 여름 패션의 정석 같은 화려한 무늬의 의상과 함께 빛나는 미모까지 자랑하고 있다. 1세대 원조 한류 걸그룹 출신답게 데뷔 때와 다르지 않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간미연이 청아한 여름여자로 변신한 화보는 ‘더셀러브리티’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더셀러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