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모델 피비 프라이스가 돌발 노출을 감행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7일(현지시간) 미국 LA 칼라바사스의 한 피자가게 등장한 피비 프라이스를 포착했다.
피비 프라이스는 이날 얇은 검정색 시스루 상의를 입고 나타했다. 파파라치 카메라를 발견한 그는 상의를 들어올려 브래지어를 노출하는 돌발 행동을 벌였다. 그 모습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기며 사람들을 경악케했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평소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기며 화제를 낳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7일(현지시간) 미국 LA 칼라바사스의 한 피자가게 등장한 피비 프라이스를 포착했다.
피비 프라이스는 이날 얇은 검정색 시스루 상의를 입고 나타했다. 파파라치 카메라를 발견한 그는 상의를 들어올려 브래지어를 노출하는 돌발 행동을 벌였다. 그 모습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기며 사람들을 경악케했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평소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기며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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