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 초아가 휴가 간 김태균을 대신해 정찬우와 함께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초아는 '야노시호 성대모사를 해달라'는 청취자의 요청에 "대단해~사랑"이라며 야노시호 특유의 하이톤을 똑같이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찬우는 "잘한다~"라며 초아를 따라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주 오후 2시~4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