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근황 ‘쑥쑥 잘 크고 있는 볼링 치는 훈남’

훌쩍 자란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씨는 8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치고 점수 확인하는 윤후 지난 사진이지만 다음주면 일상으로 복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볼링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하늘색 티셔츠에 스냅백을 쓴 채 서 있다. 윤후는 제법 자라 의젓한 느낌을 줘 시선을 모은다.

한편 윤후는 MBC '일밤-아빠어디가'에 아빠 윤민수와 함께 출연한 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윤민수 아내 김민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