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홍기가 좋아하는 야식으로 피자와 소주를 언급했다.
11일 네이버 V앱 FNC 채널에서는 ‘FNC Picnic at night’에서는 정형돈이 MC로 나섰다.
이날 이홍기는 “난 야식으로 술을 마신다. 빨리 끝내고 술 마시러 가야한다”라며 “요즘에 피자에 소주 먹는 게 맛있더라. 느끼한 맛을 소주가 없애준다”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연예인인데 관리해야 하지 않나”라고 하자 이홍기는 “난 그런 거 없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