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암살교실' 강지영, 코믹섹시 매력~

입력 2015-08-17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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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이 배우로 변신했다.

배우 강지영이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암살교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강지영은 ‘암살교실'에서 섹시하고 코믹한 일리나 옐라비치 역으로 스크린 데뷔를 한다.

한편,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암살교실'은 학생들에게 암살을 가르치는 정체불명의 문어 형태의 ‘살선생’과 학교에서 낙오자 취급을 받는 3-E반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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