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2’ 산이, MC 확정 “최근 첫 녹화 진행해”…기대감 ↑

입력 2015-08-18 09: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언프리티 랩스타2

실력파 래퍼 산이가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MC로 합류한다.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산이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언프리티 랩스타2' MC로 확정돼 최근 첫 녹화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산이는 지난 3월 종영한 '언프리티 랩스타' 첫 시즌에서 제시, AOA 지민, 타이미, 치타, 키썸, 졸리브이 등의 여자 래퍼들의 조력자이자 지원군으로 나선 바 있다.

산이는 현재 '쇼미더머니4' 프로듀서로도 활약하고 있어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2'는 오는 9월 11일 금요일 밤 11시로 첫방송 편성을 확정지었다.

사진│브랜뉴뮤직

언프리티 랩스타2, 언프리티 랩스타2, 언프리티 랩스타2, 언프리티 랩스타2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