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0~18층 총 12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84㎡A¤B 152가구, △91㎡A¤B 12가구, △99㎡A¤B 3가구, △101㎡A¤B¤C 210가구, △108㎡A¤B¤C 18가구, △110㎡A¤B 72가구, △117㎡A¤B 16가구, △118㎡A¤B 8가구, △126㎡A 7가구 등 전체 19개 타입, 총 498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3-2생활권 내 마지막 남은 민간건설사의 아파트 공급 물량으로 노른자위 입지까지 확보해 분양 이전부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며 “특히 최근 관심도가 높은 테라스하우스 등 신평면의 특화 설계를 적용하여 청약에서도 높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 일대 위치한다. 입주예정일은 2017년 11월이다. 문의 : 1577-4297
연제호 기자 sol@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