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24일 방송 끝으로 하차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

입력 2015-08-18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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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24일 방송 끝으로 하차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셰프가 프로그램 하차 소감을 밝혔다.

정창욱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여름 밤의 꿈같았던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라는 말로 하차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주, 홍석천, 오세득 셰프 등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셰프는 2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하며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도 하차하며 방송활동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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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창욱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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