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형제는 용감했다' 최유하, 두 남자의 사랑받는 여자

입력 2015-08-18 16: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뮤지컬 배우 김동욱, 최유하, 윤희석(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호빌딩 아리온 연습실에서 열린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연습실 공개 행사에 참석해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정준하, 윤희석, 최재웅, 김동욱, 그룹 보이프렌드의 동현, 최유하, 최우리 등 출연진이 참석했다.

한편, 창작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안동 종갓집을 배경으로 두 형체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다룬 작품으로 8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