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새롬 이찬오 부부, 속도위반 의혹 제기 일축

입력 2015-08-19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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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새롬 이찬오 부부.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결혼 후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했다.

‘택시’ 김새롬 이찬오 부부는 18일 방송에서 교제 4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에 성공한 이야기에 대해 털어놨다.

MC 이영자, 오만석은 이들에게 “혹시 속도위반 한 것 아니냐”고 물었고, 김새롬은 임신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에 이영자가 “임신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느냐”고 묻자, 이찬오는 “이런 걸 방송에서 말해도 되나. 임신이 안 될 수밖에 없는 말 못 할 이유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새롬은 당황하며 이찬오의 입을 막아 폭소케 했다.

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캡처, 택시 김새롬 택시 김새롬 택시 김새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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