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시선 사로잡는 고혹미

입력 2015-08-20 09: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성유리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냇다.

성유리는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9월호에서 시크한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성유리는 이번 화보에서 프랑스 명품 패션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2015 F/W 메인 의상, 백, 슈즈를 착용하여 한층 더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이 돋보이는 룩들을 다양하게 선보여 올 가을 스타일링의 해답을 제시했다.

또한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과 가벼운 새도우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완성도 높은 화보를 선보였는데, 매 화보 컷 마다 다양한 의상과 백을 코디하여 프렌치 시크의 정적인 분위기를 색다른 느낌으로 연출하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롱삼 관계자는 “성유리씨는 촬영 내내 특유의 소탈함과 쿨한 성격으로 시종일관 즐겁게 촬영 분위기를 리드하였으며 프로패셔널하게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성유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인스타일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