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잠든 아들 보며 “아들, 언제 이렇게 컸지”

배우 고소영이 커가는 아들을 향한 엄마의 마음을 표현했다.

고소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든아들. 언제 이렇게 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소영은 잠든 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한편, 고소영은 육아에 몰두하며 차기작을 고르는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사진출처|고소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