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바람이 있다면 북한에 가고 싶다"

입력 2015-09-01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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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상중이 프로그램 진행자로서의 바람을 밝혔다.

김상중은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더 브릴리에 예식홀에서 열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꼭 북한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상중은 "앞으로는 재밌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면서 "또 바람이 있다면 북한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북한 사람들이 통일을 어떻게 생각하는 등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2년 3월 31일 첫 방송한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형호 어린이 유괴사건' 등 국내 굵직한 사건사고를 다루며 대한민국 대표 시사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오는 5일 '그것이 알고 싶다'는 1000회를 맞이한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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