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화보서 한껏 물오른 미모 과시… 역시 ‘제2의 손예진’

입력 2015-09-11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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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화보서 한껏 물오른 미모 과시… 역시 ‘제2의 손예진’

김소현

탤런트 김소현의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부쩍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최근 김소현의 모습을 담은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1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특유의 분위기와 늘씬한 각선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속의 김소현은 의자에 기대 앉은 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풍기고 있다.

아역시절부터 ‘제 2의 손예진’으로 불려오며 예쁜 미모가 화제였으며 성숙한 매력을 뽐내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에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김소현은 영화 ‘순정’에서 범실(도경수)의 첫사랑 수온 역을 맡아 풋풋한 첫사랑 연기를 펼쳐 스크린을 통해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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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싸이더스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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