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삼둥이, 산장 처녀 귀신 변신 ‘개성만점 삼둥 귀신’

입력 2015-09-12 0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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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삼둥이, 산장 처녀 귀신 변신 ‘개성 만점 삼둥 귀신’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산장 처녀귀신으로 변신한다.

오는 13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95회에서는 ‘매일매일 서프라이즈’가 방송된다. 이중 송일국과 삼둥이는 으슥한 산기슭에 있는 산장을 찾아 귀신도 깜짝 놀랄 처녀귀신으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날 처녀귀신 변신에 삼둥이도 아닌 송일국이 제일 선두로 나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일국은 공포스러운 가발을 머리에 쓰고 삼둥이 앞에 나타난 것. 하지만 송일국을 목격한 삼둥이는 놀라기는커녕 “아버지 어떻게 된 일이세요?”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삼둥이는 아빠의 가발을 이용해 자신들이 직접 처녀귀신으로 변신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만세는 산발이 된 긴 가발을 쓰고 “으흐흐~” 소리를 냈고, 가발이 마음에 쏙 들었는지 건치 미소를 터트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국은 가발을 착용하자마자 흡족해하며 연신 긴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대한은 수줍은 처녀귀신으로 변신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앙탈 애교를 선보였다는 후문.

이에 처녀귀신으로 변신한 삼둥 가족 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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