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화란, 애틋했던 아들 사랑 “내 전부였다” 방송보니…‘뭉클’

입력 2015-09-20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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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화란의 교통사고 사망 소식과 함께 과거 그가 출연했던 방송도 새삼 화제다.

지난 5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화란이 출연해 자신의 삶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화란은 오랜만에 찾아온 아들을 위해 직접 장어를 구웠다. 김화란은 아들을 향해 “이건 정성이다. 꼬리 줘야지”하며 아들을 살뜰히 챙겼다.

김화란의 아들 박지헌 씨는 “엄마 김화란 같은 경우는 정적으로 많이 대해주셨던 게 성장하면서 많이 챙겨주셨다”고 말했다. 김화란은 “어릴 때부터 내 전부였다”면서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김화란은 지난 18일 오후 남편과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 일대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숨졌다. 김화란의 남편 역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인의 발인은 20일이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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