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영애씨시즌14 조현영, 男心 동공지진 일으킨 섹시 조개캐기…어머나 세상에

입력 2015-09-22 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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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영애씨시즌14 조현영, 男心 동공지진 일으킨 섹시 조개캐기…어머나 세상에

막돼먹은영애씨시즌14 조현영, 男心 동공지진 일으킨 섹시 조개캐기…어머나 세상에

막돼먹은영애씨시즌14 조현영, 男心 동공지진 일으킨 섹시 조개캐기…어머나 세상에

막돼먹은영애씨시즌14 조현영, 男心 동공지진 일으킨 섹시 조개캐기…어머나 세상에
조현영이 또 한 번 섹시자태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13회에서는 현영(조현영)의 섹시하면서도 엉성한 매력에 빠져드는 선호(박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덕제(조덕제)의 횡포에 의해 즐거워야 할 야유회가 조개 캐기 아르바이트로 거듭난 가운데 이 자리에서도 현영은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난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로 몸매 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런데 조개를 캐던 중 시선을 느낀 현영이 쌍심지를 켜며 쓴 소리를 냈다. 시선의 주인공은 바로 선호로 그는 “지금 뭐 보시는 거예요?”라는 현영의 물음에 “현영 씨 엉덩이요”라 솔직하게 답했다. 그의 팬츠에 작은 게가 붙어 있었던 것.
이에 현영은 “이거 일부러 잡은 거거든요. 서울 가서 키우려고”라 뾰족하게 반응하다가도 게의 움직임에 비명을 내지르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막돼먹은영애씨시즌14 조현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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