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운서, 이렇게 글래머였어? 드레스 자태 ‘황홀’

입력 2015-09-22 09: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지애 아나운서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스타일리스트 보내준 좌우 비교샷 같은듯 뭔가 다른 느낌?”이라는 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애는 화려한 실버 드레스를 입고 앉아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살짝 드러난 풍만한 가슴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2014년 프리 선언을 하고 다수의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이지애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