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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지 슈어에서 공개한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의 화보와 인터뷰가 화제다.
평소 그룹 내에서 ‘뷰티담당’이라 불릴 정도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그녀가 직접 에디터가 되어 기사에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 그 첫 번째 주제로 올 가을 유행할 립 메이크업 중에서도 누드립 vs 레드립 두 가지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화보를 진행한 에디터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풍부한 뷰티 지식과 적극성에 감탄했다. 촬영 현장에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벌써 다음 기사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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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로 변신한 박초롱은 앞으로도 슈어 매거진을 통해 다양한 뷰티 지식과 정보를 꾸준히 공유할 예정. 첫 번째 스타 뷰티 에디터의 화보와 기사는 슈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