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화보에서 드러낸 볼륨감 “사랑이 엄마 맞아?” 파격 변신

입력 2015-09-23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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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화보

모델 야노시호의 란제리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야노시호는 바자(Bazaar)와 함께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의 2015 FW 화보를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23일 공개된 화보에서 다양한 속옷을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표출했다.

관계자는 “야노시호의 포즈와 표정, 깊이감 있는 메이크업과 헤어는 마치 중세 유럽의 여왕을 떠올리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성훈-추사랑 부녀 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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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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