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동양의 미를 담은 '2015 페루 특별 패션쇼'

입력 2015-09-23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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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5 페루 특별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페루 통상관광부, 주한 페루무역대표부와 공동으로 열린 이번 패션쇼는 페루 대표 의류 브랜드 쿠나(KUNA), 유명 디자이너 미겔 발디비아(Jose Miguel Valdivia)가 데님에 중점을 둔 ‘Fifty Shades of Blue’ 콜렉션을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이날, 송경아, 지현정, 제이쿤 등 국내모델들이 런웨이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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