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동아닷컴DB](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10/04/73992750.2.jpg)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동아닷컴DB
3일 열린 그룹 아이콘의 콘서트 이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그는 이 같이 말했다. YG는 SM·JYP엔터테인먼트 등과 함께 2013년 사재기 관련 수사를 검찰에 요청한 바 있다.
한 방송 뉴스에서 음원 사재기 관련 보도를 하며 그 중 한 팀이 아이콘인 것처럼 자료 화면을 내보낸데 대해 그는 “YG 음원이 대부분 1등 했기에 오해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업자(사재기 브로커)들이 ‘YG도 하는데 너흰 안 하느냐’고 한다더라. 그런 데 대한 감정은 없다. 나쁜 논란도 관심이 높아 생긴 것이라 여긴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