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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포 공항, 사람 참 많다"는 글과 함께 공항에서 찍은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은희는 공항에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었다.
만 35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주름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버건디 색 페도라를 멋지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은희는 작품 활동 외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스토리온 ‘맘토닥톡’, MBC ‘일밤-복면가왕’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비추며 활동하고 있다.
그는 최근 연극 ‘멜로드라마’에 출연, 강서경 역으로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홍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