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12월 대만 첫 해외 팬미팅 개최

입력 2015-10-22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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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오는 12월 대만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연다.

대만 태양오락과 함께 하는 팬미팅 ‘Kong Hyo Jin 1st Fanmeeting in Taiwan’은 12월 13일 타이베이 ATT Show Box에서 진행되며 티켓 구매는 11월 1일 오픈된다.

공효진은 올해 초 대만에서도 많은 이슈를 불러 일으켰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프로모션 차 대만을 방문했고, 1년여만에
팬미팅을 위해 또 다시 대만을 방문하게 됐다. 공효진은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예정이다.

대만 팬미팅 티켓 구매 및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만 태양오락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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