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신동미, 촬영장 뒷모습 공개 ‘찰떡궁합 팀워크’

입력 2015-11-01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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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신동미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소속사 스타하우스는 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속 잡지사 ‘더 모스트’ 편집팀원들과 신동미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을 비롯해 최시원, 안세하, 박유환 등과 함께한 신동미의 모습과 촬영장의 뒷모습을 볼 수 있다.

신동미는 황정음, 박유환, 배민정과 함께한 사진에서는 다정한 포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가 하면 최시원, 안세하와 함께한 사진에서는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린 포즈를 취하는 등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화사한 미소와 함께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한 배우들의 모습에서 드라마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었던 찰떡궁합 팀워크을 볼 수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신동미는 ‘그녀는 예뻤다’에서 잡지사 '더 모스트'의 최고연차인 편집팀의 왕언니 같은 존재로 당당한 매력을 가진 커리어우먼 ‘차주영‘ 역을 맡아 리얼한 현실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스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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