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모텔’ 11월 10일 개봉, 열쇠 구멍 사이로 펼쳐지는 파격 정사

입력 2015-11-03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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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고 파격적인 연출로 신작 개봉 마다 수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키는 이숭환 감독의 차기작 ‘모텔’이 11월 10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모텔’은 시골의 작은 모텔을 운영하는 부부에게 어느 날 젊은 남자 손님이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일들을 다룬 파격 멜로이다.

결혼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서로에게 순수하게 빠져있는 부부 창수와 은영은 독특한 취미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성기능 장애를 갖고 있는 창수로 인해 부부 관계를 맺지 못하는 그들은 운영하는 모텔의 객실마다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손님들을 엿보며 대리 만족을 하고 있던 것.

그러던 어느 날 장기 투숙으로 젊은 남자 손님이 모텔을 찾아오게 되고, 남편밖에 모르는 아이 같던 은영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창수는 은영이 변해간다고 느끼고 점점 거칠게 반응하게 된다.

영화 ‘모텔’은 관음증적인 엿보기와 집착에 가까운 사랑을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담아내며 보다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멜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열쇠 구멍 사이로 몰래 엿보이는 두 남녀의 파격적인 정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화제의 파격 멜로 ‘젊은 엄마’에서 열연한 배우 이은미가 주연을 맡아 더욱 화끈하고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격 에로티시즘 ‘모텔’은 오는 11월 10일 개봉한다.

사진|(주)케이알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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