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이 떡 벌어질 만큼 수억 원을 호가하는 고급차량과 함께한 지코의 모습이 담겼다.
지코와 함께 보이는 해당 차량은 그의 신곡 ‘Boys and Girls’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마련된 차량으로, 수억 원에 달하는 B사와 M사의 스포츠카로 밝혀지며 보는 이들의 입을 벌어지게 만들었다.
귀로 듣는 음악만큼 눈으로 보는 뮤직비디오 또한 중요하기에 지코의 세련미 넘치는 음악에 맞추고자 뮤직비디오 제작팀에서는 최상의 퀄리티를 위해 해당 스포츠카를 준비했다는 후문.
한편 지코는 3일 자정 싱글 ‘Boys and Girls’를 발매해 국내 최대 온라인 음원 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한 주요 차트에서 단숨에 1위를 석권했으며 현재까지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세븐시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