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조현영, 물오른 미모 ‘반짝반짝’… 알렉스와 연애 효과?

입력 2015-11-03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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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조현영, 물오른 미모 ‘반짝반짝’… 알렉스와 연애 효과?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셀카를 공개해 미모를 과시했다.

조현영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 작은 별. 레인보우 조현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영은 큼지막한 스팽글 재질의 별 문양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현영은 볼에 살짝 바람을 넣은 채 입술을 야무지게 다물어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특히 조현영의 무결점 미모와 동그란 눈이 청순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현영은 지난 10월 16일 12살 연상 가수 알렉스와 열애를 인정했다. 조현영 알렉스의 열애는 이제 두 달째로 접어들었다.

동아닷컴 박선민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조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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