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8인8색 매력 듬뿍…사랑스러운 소녀들

입력 2015-11-04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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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Choo’로 활동 중인 걸그룹 러블리즈가 8인8색 매력이 드러나는 패션화보와 감각적인 메이크업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는 외교부가 전세계 117국에 배포하고 KBS와 ㈜케이컬처(대표 최용호)가 공동으로 제작 하고 있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 (KWAVE)와 함께 11월호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러블리즈 멤버 베이비소울, 유지애, 이미주, 케이, 류수정, 진, 정예인은 스트리트 감성이 묻어나는 캐주얼룩부터 자유로우면서 유니크하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페미닌룩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개성을 드러냈다. 특히 메이크업 화보에서 멤버 전원이 감각적인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도도하고 시크한 메이크업 화보를 완성했다.

러블리즈의 미공개 화보영상과 진솔한 인터뷰는 한국영상컨텐츠 플랫폼 파파오TV 에서 독점 공개되며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 11월호에서 볼 수 있다. 또 케이웨이브 홈페이지 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주) 케이컬쳐 ,K-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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