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측 “브아걸, ‘신세계’ ‘웜홀’ 무대 최초 공개”

입력 2015-11-05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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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가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컴백한다.

브아걸은 이날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을 통해 타이틀곡 ‘신세계’와 ‘웜홀’ 무대를 준비, 강렬하고 신선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신세계’는 명콤비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의 작품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댄스곡이다. 브아걸은 두 무대에서 특유의 신비로움과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이 밖에도 ‘엠카’에는 에프엑스, 트와이스, 김동완, 비투비, 엔플라잉, 오마이걸, 다이아, 업텐션, 라니아, 하이포, 몬스타엑스, 루커스, 멜로디데이, 칠학년일반 등이 출연한다.

5일 오후 6시 생방송.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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