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헌팅턴 휘틀리, 맨투맨티 입어도 감출 수 없는 ‘미모’

로지 헌팅턴 휘틀리, 맨투맨티 입어도 감출 수 없는 ‘미모’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화제다.

최근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Lady garden” 캠페인 셔츠를 입다. 이 단체는 그가 후원하고 있는 단체로 알려졌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7일(현지시각) LA카운티미술관에서 열린 필름+아트 갈라 행사에 19세 나이 차의 연인인 배우 제이슨 스태덤과 함께 참석했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로지 헌팅턴 휘틀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