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청담동서 민낯 근황 포착 ‘여전한 꿀피부’

입력 2015-11-09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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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청담동서 민낯 근황 포착 ‘여전한 꿀피부’

배우 고현정의 최근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 11월호에는 배우 고현정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우먼센스’의 카메라에 포착된 고현정은 최근 각종 공식석상에서 보였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고현정은 지인과 함께 쇼핑을 하며 수수한 의상과 민낯으로 꿀 피부를 자랑했다.

최근 고현정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를 론칭하며 CEO로 변신하는가 하면, 그녀가 설립한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지난 9월 코스닥에 상장되는 등 활발한 사업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가제)’에 출연할 예정으로, 노희경 작가와의 만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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