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소속 가수 소녀시대-엑소(아래).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11/09/74684236.2.jpg)
SM 소속 가수 소녀시대-엑소(아래).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은 9일 공시를 통해 2015년 연결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인 2360억원을 거뒀고,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3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3.6%,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1.2% 증가했다.
SM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 강화에 힘입어 해외매출이 전년대비 42.4%나 증가하는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