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간표, 4교시 탐구영역 진행 중…2시간 뒤 종료 ‘막판 스퍼트’

입력 2015-11-12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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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간표에 따라 영어영역이 종료되고 탐구영역이 시험이 시작돼 진행중이다.

12일 시행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하 수능) 3교시 영어영역이 이날 오후 2시 20분부로 끝났다. 이날 외국어 듣기평가 시간 동안 수험생들의 집중을 위해 항공기의 비행도 전면 통제되며 사고 없이 진행돼 2시 50분부터는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이 시작됐다.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14:50∼15:5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6:20∼17:00) 순으로 실시되며 오후 5시 종료된다.

수능국어 문제지와 정답지 공개는 오전 10시56분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2교시 14시10분, 3교시 17시04분, 4교시 19시09분, 5교시 20시43분으로 오후 9시가 가까운 시간이 돼야 모든 영역의 정답지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준식 출제위원장은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올 수능 난이도와 관련, “지난 2016학년도 6월과 9월 모의평가와 같이 학교 교육가정을 충실히 이수한 수험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하고자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박선민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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