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라디오 일일 DJ로 나서 또 한 번 허당 매력 뽐내 ‘뚜찌빠찌뽀찌’

입력 2015-11-18 09: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심형탁, 라디오 일일 DJ로 나서 또 한 번 허당 매력 뽐내 ‘뚜찌빠찌뽀찌’

배우 심형탁이 방송인 전현무를 대신해 라디오의 일일 DJ로 나섰다.

심형탁은 18일 MBC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의 DJ인 전현무가 휴가를 떠나자 그를 대신해 일일 DJ로 라디오를 진행했다.

MBC 라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FM 오늘은 심형탁 DJ가 함께합니다~ 힘을 주는 에몽이와 커플룩인가요~ 파랑파랑한 모습으로 출근하셨네요! 뚜찌빠찌뽀찌 특별한 두 시간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심형탁의 사진을 게재했다.

심형탁은 ‘굿모닝FM’ 청취자들을 위해 ‘무한도전’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은 영화 ‘미니언즈’
OST ‘뚜찌빠찌뽀찌’를 완창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MBC 라디오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