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박나래 “매년 신체검사마다 키 줄어든다”

입력 2015-11-18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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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박나래 “매년 신체검사마다 키 줄어든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셀프디스로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18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서 “신체검사를 매년 받느냐”는 컬투의 질문에 “신체검사를 매년 받는데 신기한 건 매년 줄어들고 있다. 신비롭다”고 말했다.

이에 성대현은 “박나래가 100년~200년 더 살면 개미만해질 수도 있을 거다“며 ‘앤트맨’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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