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엘리펀트 송’ 이재균, "같은 대사 매번 다름을 느낀다"

입력 2015-11-19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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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균이 1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수현재씨어터에서 열린 연극 '엘리펀트 송'미디어콜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박은석, 정원영, 이재균, 김영필, 정원조, 정영주, 고수희 등 대학로의 블루칩 배우들이 출연하는 '엘리펀트 송'은 정신과의사 로렌스 박사의 실종 사건을 둘러싸고 병원장 그린버그 박사와 마지막 목격 환자인 마이클 간의 두뇌게임을 그린다.

연극 '엘리펀드 송'은 내년 1월 31일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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