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서인영, 레이디가가 못지 않은 ‘소리질러’

입력 2015-11-20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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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색다른 퍼포먼스의 '소리질러'를 선보였다.

서인영은 20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소리질러'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서인영은 핫팬츠에 검은 스타킹을 매치한 과감한 패션과 기존 가요계에선 보기 힘들었던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댄스가수 중에서도 정상급으로 꼽히는 가창력은 서인영의 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빅스, EXID, 이홍기, 다이나믹 듀오, 서인영, HIGH4, 전설, 나비, 다이아걸스, 타히티, B.A.P, 브라운 아이드 걸스, MAP6, 가비엔제이, 워너비, 루커스, LUSH, 스누퍼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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