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센스. 스포츠동아DB
26일 최종 선고를 앞두고 10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항소심 결심 공판 이후 지금까지 총 6차례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해왔다. 이센스는 공판에서도 “기회를 주신다면 새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센스는 지난해 9월부터 3월까지 서울 마포구 자택과 주차장 등에서 대마초를 3차례 피운 혐의로 기소돼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6월의 실형과 추징금 55만원을 선고 받았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