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 ‘고칠게-다시부르기’ 싱글 앨범 발매 “8년만에 이룬 희망”

입력 2015-11-25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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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 ‘고칠게-다시부르기’ 싱글 앨범 발매 “8년만에 이룬 희망”

진원이 4년 만에 싱글앨범을 발표해 팬들을 찾는다.

25일 소속사 푸른숲미디어는 드라마 OST 참여로 가창력을 인정받아온 배우 겸 가수 진원이 4년 만에 싱글앨범 ‘고칠게-다시부르기’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는 소식을 전했다.

진원은 지난 2007년 16세 나이로 KBS 2TV 일요 아침드라마 ‘최강울엄마’의 주연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장진 감독의 영화 ‘아들’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이어 드라마 ‘무신’(2012), ‘바보엄마’(2012) 등에 출연해 활발히 활동해왔다.

특히 Mnet ‘다섯남자와 아기천사’에 출연하며 발표한 OST ‘고칠게’가 큰 히트를 치며 ‘노래 잘하는 배우’로 알려졌고 이후 다수의 OST를 발표해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발표하는 ‘고칠게-다시부르기’는 이미 발표된 OST ‘고칠게’(이수 작사/작곡)의 멜로디와 가사를 추가해 새롭게 녹음한 버전이다.

진원은 “OST로 큰 사랑을 받았던 ‘고칠게’를 새롭게 편곡해 발표하게 된 이유는 OST 발표 당시에 녹음할 때 가장 좋아하는 가사 부분이 있었는데 아쉽게 편곡 과정에서 빠졌었다”며 “이를 새롭게 녹음해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는데 8년만에 그 희망을 이루게 됐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앨범을 통한 활동은 진원이 올해 초 소속사를 옮긴 후 첫 공식 활동이다. 진원은 2016년 상반기 영화를 통해 배우로도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선민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푸른숲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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