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박정아, 상위 1% 럭셔리女들의 파티룩 공개

입력 2015-11-29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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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을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중인 장영남과 박정아가 동반 화보를 공개했다.

장영남과 박정아는 29일 공개한 여성매거진 ‘우먼센스’ 12월호에 수록된 화보를 촬영했다.

두 사람은 이번 화보에서 연말 파티에 어울리는 럭셔리 파티룩과 매력적인 헤어 스타일링으로 고혹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장영남은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해 우아하면서 매력적인 파티룩을 선보였고, 박정아는 아름다운 어깨선이 드러나는 드레스로 시크룩을 완성했다.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상위 1% 가문의 시누이 강일란 역할을 맡은 장영남과 전직 아나운서 출신 올케 이세영 역을 맡은 박정아는 극중 앙숙으로 불꽃 튀는 연기를 펼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장영남과 박정아가 참여한 화보의 인터뷰와 화보컷은 '우먼센스'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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