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이유리, ‘배반의 장미’ 출연 협의 중…이번주 결정”

입력 2015-11-30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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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의 복귀가 임박했다.

30일 도전 이유리가 KBS2 새 일일드라마 '배반의 장미'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KBS 측은 "출연을 협의하고 있다"며 "'배반의 장미'는 가제일 뿐이다. 이번 주내로 구체적인 부분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유리는 2014년 MBC 주말극 '왔다 장보리' 연민정으로 '2014 MBC 연기대상'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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