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사촌동생 비비안과 침대에 누워…"사랑스러워"

유리, 사촌동생 비비안과 침대에 누워…"사랑스러워"

소녀시대 유리가 사촌동생 비비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비비안은 현재 모델로 활동중이다.

30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ULVIV. 유리 비비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와 비비안은 같은 페도라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가슴골이 살짝 드러나는 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아찔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Phantasia in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