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유해진 46cm 노래미 낚고 환호

입력 2015-12-04 2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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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유해진이 46cm 대왕 노래미 낚시에 성공하며 뿌듯해했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 4일 방송에서는 점심식사 후 낚시 설욕전에 나선 유해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오전에 낚시 명당을 찾았으나 한 마리도 낚지 못한 유해진은 점심식사 후 다시 낚시에 도전했고 곧 노래미 두 마리를 낚았다.


또 다시 입질이 온 순간, 유해진은 어마어마한 힘에 놀라며 낚싯대를 낚아 올렸고 대왕 노래미를 낚으며 환호했다.


유해진은 대왕 노래미 획득에 앞서 잡은 노래미를 풀어줬다. 자로 실제 크기를 재보니 46cm가 나왔고 유해진은 “어마어마하다”며 놀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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