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유해진, 8년 전 ‘이장과 군수’ 함께 추억

입력 2015-12-11 2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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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과 유해진이 과거 인연을 함께 추억했다.

11일 '삼시세끼 어촌편2' 마지막 회에선 만재도의 신문물로 19금 만화책과 아날로그 비디오 재생기가 등장했다.

차승원은 영화 '이장과 군수' 비디오를 집어 들었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이 영화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영화를 보며 "젊었다 젊었어"라고 당시를 회상해 재미를 더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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