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생 질투해유?’ 안재욱·소유진 “해피 뉴 이어”

입력 2016-01-01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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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과 소유진이 '2015 KBS 연기대상' 인증샷을 찍었다.

안재욱은 지난 12월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연기대상 시상식 파트너, 소유진과 함께! 해피 뉴 이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두 사람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안재욱과 소유진은 최근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는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다.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오는 2월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안재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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