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이 ‘굿 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헐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영화 ‘제인 갓 어 건(Jane's Got a Gun)’ 홍보차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ABC방송 아침뉴스쇼 ‘굿 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했다.
이날 나탈리 포트만은 영화 속 ‘카우걸’ 모습과 달리 플라워 패치가 장식된 흰 스웨트 티셔츠에 청바지로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영화 ‘제인 갓 어 건’은 ‘워리어’의 게빈 오코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제인 갓 어 건’은 갱단의 살해 위협에 처한 남편을 구하기 위해 헤어진 옛 연인에게 도움을 구하는 제인의 이야기다. 나탈리 포트만과 이완 맥그리거가 참여했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