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하디드, 바비인형 연상케하는 비현실적 몸매

모델 지지 하디드가 비현실적인 비율과 몸매를 뽐냈다.

미국의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LA 웨스트 할리우드의 Nice Guy 클럽에서 지지 하디드를 포착했다.

이날 지지 하디드는 한 남성 친구와 함께 클럽에 나타났다.

지지 하디드는 카멜색 크롭탑과 퍼 자켓, 보이프렌드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클럽룩을 완성했다.

특히 크롭탑 밑으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지 하디드는 95년생 슈퍼모델로, 최근 그의 절친 켄달 제너와 함께 가장 핫한 모델로 꼽히고 있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TOPIC / Splash News